사주단자(四柱單子)는 혼인이 정해진 뒤 신랑 집에서 신랑이 태어난 해·달·날·시(사주)를 적어 신부 집에 보내는 문서로, ‘사성(四星)’이라고도 부릅니다. 흰 간지(편지용 두꺼운 종이)를 다섯 칸으로(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7번 또는 5번 접는다’고 적음) 접어 가운데 칸에 생년월일시를 쓰고, 앞면에 ‘四柱(사주)’라고 쓴 봉투에 넣되 풀로 붙이지 않으며, 겹보자기에 싸서 ‘謹封(근봉)’ 띠로 마감해 보냅니다. 예를 들어 양력 1995년 4월 17일 오전 10시 40분생이라면 간지로 乙亥 庚辰 戊寅 丁巳(을해 경진 무인 정사), 음력 날짜로는 1995년 3월 18일 사시입니다. 보자기 색과 실 묶는 법은 기록마다 다르고, 받은 쪽이 따라야 할 정해진 폐기 의례는 문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글은 ① 사주단자의 뜻과 혼례 속 순서, ② 사주단자에 적는 내용, ③ 생년월일시를 간지로 바꿔 쓰는 법과 예시, ④ 종이 접기와 봉투, ⑤ 싸릿대·실·보자기로 싸는 법과 기록마다 다른 부분, ⑥ 보내는 시기와 방법, ⑦ 받은 뒤 보관과 정리 방법을 차례로 정리합니다.

사주단자 뜻, 신랑의 생년월일시를 적어 보내는 혼례의 첫 공식 문서입니다

사주단자는 ‘네 기둥(사주)을 적은 단자(물목이나 내용을 적은 종이)’라는 뜻이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정혼한 뒤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신랑의 사주를 적어 보내는 간지라고 설명합니다. 사주는 태어난 해·달·날·시 네 가지를 말하며, 명리에서는 이 넷을 각각 간지 두 글자로 적어 ‘네 기둥 여덟 글자’라고 부릅니다.

예전에는 ‘주단(柱單) 거래’, ‘단자 보낸다’, ‘사성 보낸다’라고도 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사주단자를 혼례 준비의 첫 단계로 소개합니다. 신랑 집이 사주단자를 보내면 신부 집은 혼례 날짜를 골라 적은 연길단자(涓吉單子)로 답하고, 그 뒤 신랑 집이 혼인의 뜻을 적은 혼서(혼서지)와 예물을 함에 넣어 보내는 순서였습니다. 혼수 업체와 역술 블로그들은 신부 집이 받은 사주로 두 사람의 궁합을 보고 날을 가렸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사주단자와 혼서지는 다른 문서입니다. 사주단자는 신랑의 출생 정보를, 혼서지는 혼인을 청하는 뜻과 예를 담습니다. 요즘은 둘을 한 세트로 준비하거나 하나만 준비하는 집도 있고, 둘 다 생략하는 경우도 많아 양가가 원하는 정도에 맞추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주단자 내용은 가운데 칸의 생년월일시가 핵심이고, 적는 방식은 두 갈래입니다

사주단자 한가운데에는 신랑의 생년·생월·생일·생시를 먹으로 적고, 이를 간지 네 기둥으로 쓰는 방식과 ‘○년 ○월 ○일 ○시’ 날짜로 쓰는 방식이 함께 전합니다.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광례람』의 서식으로 가운데 칸에 ‘○년 ○월 ○일 ○시’를 쓴다고 적고, 황해도 사례로는 생년월일시를 육십갑자 간지로 쓴다고 소개합니다.

사주단자에 적는 내용(기록과 요즘 대필 서식 기준)
위치적는 내용근거·참고
가운데 칸신랑의 생년월일시(간지 네 기둥, 또는 ‘○년 ○월 ○일 ○시’ 날짜)『광례람』(‘○년 ○월 ○일 ○시’), 황해도 사례(간지)
가운데 칸 옆(요즘 서식)‘○○(본관) 후인 ○○○(혼주)의 몇째 아들 ○○(신랑)’ 같은 집안 소개혼수 업체 대필 서식
봉투 앞면‘四柱(사주)’ 두 글자(요즘은 ‘四星(사성)’이라 쓰기도 함)백과사전·업체 서식
근봉 띠‘謹封(근봉)’ — 삼가 봉한다는 뜻(봉투 또는 보자기 위에 두름)백과사전

표는 위에서부터 종이 가운데 → 그 옆 → 봉투 → 띠 순서입니다. 백과사전들이 공통으로 확인하는 것은 가운데의 생년월일시, 봉투의 ‘사주’, 근봉 띠이고, 본관·혼주를 적는 줄은 요즘 혼수 업체 서식에서 흔히 쓰는 방식입니다. 한 업체는 아버지가 계시지 않아 어머니를 혼주로 쓰기 어려울 때 신랑을 ‘본인’으로 적는 방식을 안내합니다.

숫자는 일반 한자(一·二·三)로 쓰기도 하고, 고쳐 쓰기 어려운 갖은자(壹·貳·參)로 쓰기도 합니다. 옛 문서는 음력으로 날짜를 적었으므로, 날짜 방식으로 쓸 때는 해를 간지로, 달·날을 음력으로 적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어느 쪽이든 오탈자가 없어야 하므로, 쓰기 전에 아래 방법으로 간지와 음력 날짜를 먼저 확정해 두는 것이 순서입니다.

생년월일시를 간지로 바꾸려면 만세력에서 네 기둥을 확인하고 음력 날짜를 따로 적어 두면 됩니다

간지 네 기둥은 만세력에 양력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을 넣으면 바로 나오고, 날짜 방식으로 쓸 때 필요한 음력 날짜는 음양력 변환으로 확인합니다. 간지는 열 개의 천간(갑·을·병…)과 열두 지지(자·축·인…)를 짝지은 60가지 이름입니다. 해의 간지는 입춘, 달의 간지는 절기(청명·입하 등)를 기준으로 바뀌므로 음력 달 숫자와 달 간지가 서로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가상 예시: 양력 1995년 4월 17일 오전 10시 40분 서울 출생(설명용, 실제 인물 아님)
항목결과확인 방법
해(년주)乙亥(을해)1995년 입춘(2월 4일) 뒤 출생
달(월주)庚辰(경진)청명(4월 5일)과 입하(5월 6일) 사이 → 진월, 을년의 진월은 경진
날(일주)戊寅(무인)60갑자 날짜 계산
시(시주)丁巳(정사)오전 10시 40분 = 사시, 무 일간의 사시는 정사
음력 날짜1995년 3월 18일음양력 변환

이 예시를 사주단자에 옮기면 간지 방식은 乙亥 庚辰 戊寅 丁巳, 날짜 방식은 乙亥年 三月 十八日 巳時(갖은자로 쓰면 參月 拾捌日)가 됩니다. 이 글의 계산은 사주록 만세력 엔진, 별도의 날짜 공식, 한국 음력 변환 라이브러리 세 가지로 대조해 같은 값을 얻었습니다. 날 기둥이 무인인 사람의 일주 풀이는 무인 일주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태어난 시를 모른다면 생년월일만 쓰는 방식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다산 정약용이 생년월일시까지 쓰는 풍속에 의미가 없다며 생년월일만 적자고 주장했다고 전합니다. 자정이나 시가 바뀌는 무렵(예: 오전 9시 30분 전후)에 태어났다면 만세력마다 시 처리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양가와 어느 기준으로 쓸지 정해 두세요. 음력과 양력이 사주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는 음력과 양력, 사주는 어느 달력으로에 정리했습니다.

사주단자에 쓸 네 기둥을 무료 만세력으로 확인하세요

양력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을 넣으면 연·월·일·시 네 기둥의 간지가 한자와 한글로 나옵니다. 사주단자 가운데 칸에 옮겨 적기 전에 글자를 한 번 더 대조하는 용도로 쓰세요. 결과 화면은 오른쪽부터 년·월·일·시 순서로 읽습니다. 음력 날짜 변환이나 사주단자 서식을 만들어 주는 기능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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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단자 쓰는 법은 흰 간지를 다섯 칸으로 접어 가운데에 쓰고, 봉투는 풀로 붙이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두 백과사전이 함께 적는 것은 가운데 칸에 생년월일시를 쓰고, 봉투 앞면에 ‘사주’라 쓰고, 봉투는 풀로 붙이지 않으며, 근봉으로 마감한다는 점입니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여기에 반드시 흰 간지를 쓰고 먹으로 적는다고 덧붙입니다. 접는 횟수와 근봉 띠를 두르는 자리는 기록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1. 흰 간지 한 장을 준비합니다. 『광례람』은 대간지(큰 간지) 한 폭을 쓴다고 했습니다.
  2. 종이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다섯 칸이 되게 접습니다. 의례서에는 첫 칸을 둘째 칸의 절반 폭으로 접는다고 되어 있으니, 종이 폭을 9등분해 첫 칸에 1, 나머지 네 칸에 2씩 잡으면 됩니다. 다섯 칸은 오행을 따른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3. 가장 가운데 칸에 신랑의 생년월일시를 세로로 씁니다.
  4. 다시 접어 백지에 싼 뒤 앞면에 ‘四柱’라고 쓴 봉투에 넣습니다. 봉투 뚜껑은 접기만 하고 풀로 붙이지 않습니다.
  5. ‘謹封’ 띠를 두릅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봉투에 띠를 붙인다고 적고,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두꺼운 간지를 잘라 양끝을 붙인 고리에 ‘근봉’을 세로로 써서 보자기로 싼 뒤 그 위에 두른다고 적습니다.
기록마다 다른 접기·봉투 방식
구분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민속대백과사전요즘 업체 서식 예
접는 횟수7번 또는 5번5칸(첫 칸은 둘째 칸의 절반)홀수 5번
봉투 앞면사주사주사성
봉투 마감봉하지 않음, 봉투에 근봉 띠풀로 붙이지 않음(근봉 띠는 보자기에 싼 뒤 그 위에 두름)풀칠 없이 뒷면에 근봉

세 기록 모두 ‘풀로 봉하지 않고 근봉으로 마감한다’는 점은 같고, 근봉을 봉투에 두르느냐 보자기 위에 두르느냐가 다릅니다. 일곱 번 접느냐 다섯 번 접느냐는 지방과 집안의 차이이므로, 양가 어른이 기억하는 방식이 있다면 그쪽을 따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사주단자 보자기는 겹보자기에 싸되, 겉으로 낼 색과 실 매는 법은 기록마다 다릅니다

봉투를 싸릿대에 끼우고 실로 감은 뒤 겹보자기(두 겹으로 지은 보자기)에 싸는 것이 옛 방식이며, 근래에는 사주함에 넣거나(한국민속대백과사전) 싸릿대 없이 청홍실로만 엮는 업체도 있습니다. 싸릿대를 끼운 이유는 봉투가 구겨지지 않게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두 백과사전이 모두 적고 있습니다.

  1. 봉투를 가운데를 쪼갠 싸릿대(또는 수숫대)에 끼웁니다.
  2. 실로 감습니다. 청실·홍실을 위아래로 감아 동심결로 맺거나, 붉은 명주실로 겉에 매듭이 지지 않게 묶습니다.
  3. 겹보자기에 싸되 겉으로 낼 색이 밖에 오게 합니다.
  4. 끈을 매지 않고 근봉 띠를 두릅니다(한국민속대백과사전 기준).
사주단자 싸는 법 — 두 백과사전 기록 비교
구분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민속대백과사전
대수숫대·싸릿대를 끝이 붙은 채 가운데를 쪼개 봉투를 끼움(대나무 또는 생략하는 지방도 있음)봉투보다 위아래 1cm쯤 긴 싸릿가지를 위 1cm 남기고 갈라 끼움(근래에는 사주함 사용)
실청실·홍실로 위에서 아래, 아래에서 위로 감고 동심결로 매듭붉은 명주실로 겉에 매듭이 지지 않게 묶음
보자기청홍 겹, 모서리에 청실·홍실붉은 겹보 또는 다홍 겉·남색 안 겹보, 네 귀에 녹색 금전지
겉으로 낼 색청색이 겉붉은색이 겉
보자기 끈기록 없음끈을 매지 않고 근봉 띠를 두름

가장 크게 갈리는 것은 보자기의 어느 색을 겉으로 내느냐입니다. 한 백과사전은 청색, 다른 백과사전은 붉은색을 겉으로 낸다고 적었고, 2000년 사례조사에서도 붉은색·분홍색·청홍·홍록 겹보가 두루 쓰였습니다. 어느 한쪽이 틀렸다기보다 지역과 집안마다 관습이 달랐다는 뜻이므로, 혼수 업체에 맡길 때도 양가의 방식을 먼저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주단자 구성 도식 — 다섯 칸으로 접은 흰 간지, 가운데 칸의 생년월일시, 앞면에 사주라 쓴 봉투, 근봉 띠, 싸릿대와 실, 겹보자기
사주단자는 다섯 칸으로 접은 간지, 사주 봉투, 근봉 띠, 싸릿대와 실, 겹보자기로 이루어집니다. 보자기 겉색과 실 매는 법은 기록마다 다릅니다.

사주단자는 정혼 뒤에 보내며, 요즘은 상견례 무렵부터 함 들일 때까지 양가가 날을 정합니다

옛 기록에서 사주단자는 정혼 직후 가장 먼저 보내는 문서였고, 요즘은 시기를 정해 둔 규칙이 없어 양가 상황에 맞춥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방위를 보아 손 없는 날을 골라, 마을에서 혼인해 첫아들을 낳고 다복한 사람을 시켜 보내는 것이 상례였고, 중매인이나 하인, 신랑이 직접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신부 집은 대청이나 마루에 돗자리를 깔고 새 상 위에 사주를 받아 놓았고, 가져온 사람을 잘 대접해 보냈습니다.

지역마다 함께 보내는 것도 달랐습니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전라남도에서는 간략한 예물과 치마저고리 한 감을, 경상남도에서는 저고리 한 감과 납채서를 함께 보냈다고 소개합니다.

요즘 혼수 업체들이 소개하는 시기는 상견례 당일, 신부 측에서 예단을 받은 뒤 1~2개월 안, 결혼식 전 두 달 이내, 함을 들일 때 등으로 다양합니다. 신랑이 직접 전하거나 함에 혼서지와 함께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준비할 때는 ① 신랑의 정확한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 ② 간지로 쓸지 날짜로 쓸지, ③ 보자기 색과 함 여부를 양가와 먼저 정해 두면 다시 준비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주단자 준비 순서 도식 — 생년월일시 확인, 간지와 음력 날짜 확정, 다섯 칸 접어 가운데에 쓰기, 사주 봉투와 근봉 띠, 보자기에 싸서 전달
사주단자는 생년월일시 확인 → 간지·음력 확정 → 가운데 칸에 쓰기 → 봉투와 근봉 → 보자기에 싸서 전달하는 순서로 준비합니다.

옛날 신부 집이 사주를 받아 보던 것, 두 사람의 궁합

사주단자는 위의 순서대로 직접 준비할 수 있습니다. 예전 신부 집이 받은 사주로 궁합을 봤다고 전하듯 두 사람의 사주를 나란히 놓고 읽어 보고 싶다면, 궁합 상세풀이가 두 사람의 일간 관계·배우자 자리(일지)·오행 보완·갈등 포인트·시기별 흐름을 14개 섹션으로 정리합니다. 혼인 결과를 보장하거나 택일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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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사주단자는 신부가 평생 간수했다고 전하고, 정해진 폐기 의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신부 집에서 사주를 잘 보관했다가 혼수 짐에 싸 보내 신부의 옷장 속에 넣어 평생 간수하게 했다고 적습니다. 이 글이 확인한 백과사전 두 곳 어디에도 사주단자를 태우거나 땅에 묻어야 한다는 규칙은 없었습니다.

검색에서 보이는 일부 글은 사주단자를 ‘개인의 운세를 풀이한 자료’로 설명하며 깨끗한 종이에 싸서 태우거나 땅에 묻으라고 안내하지만, 사주단자는 운세 풀이가 아니라 신랑의 출생 정보를 적은 혼례 문서이므로 그 설명은 출발점부터 맞지 않습니다. 정리해야 한다면 실제로 고려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 개인정보: 이름·본관·생년월일시가 적혀 있으니 버릴 때는 글자를 알아볼 수 없게 잘게 찢거나 파쇄한 뒤 종이류로 배출합니다. 집 밖에서 직접 태우는 것은 화재 위험이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 가족의 뜻: 부모 세대에게는 의미가 큰 물건일 수 있으니 배우자와 양가에 먼저 묻고, 보자기나 함은 따로 보관하거나 정리합니다.

혼인이 성사되지 않았을 때 사주단자를 돌려주는지에 대해서도 이 글이 확인한 기록에는 정해진 규칙이 없었습니다. 양가가 합의해 돌려주거나 정리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부도 사주단자를 보내나요? 보통은 신랑 쪽만 보냅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신부 쪽에서 사주를 받은 뒤 곤자(坤字, 여자를 뜻하는 글자) 아래에 신부의 생년월일시와 혼인을 허락하는 사람(허혼주)의 이름을 적어 두는 서식이 있다고 소개합니다.

직접 써야 하나요?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붓글씨와 한자에 익숙하지 않으면 혼수 업체의 대필을 맡기는 집이 많습니다. 어느 쪽이든 넘기기 전에 만세력의 네 기둥과 음력 날짜를 한 번 더 대조하세요.

궁합이 나쁘면 사주단자를 보내지 않나요? 옛 순서로는 사주단자를 받은 뒤에 신부 집이 궁합을 봤다고 하므로, 궁합을 먼저 보고 보낼지 정하는 절차는 아니었습니다. 궁합 결과 하나로 혼인을 정하는 규칙도 없습니다. 궁합을 볼 때 띠보다 무엇을 먼저 보는지는 궁합 볼 때 배우자 자리, 일지 보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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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단자를 준비했다면, 두 사람의 궁합 해설은 원할 때 고르세요

사주단자 서식과 간지는 이 글의 순서대로 직접 확인하면 충분합니다. 두 사람의 사주를 함께 놓고 관계의 흐름과 갈등 포인트를 길게 읽어 보고 싶을 때만 궁합 상세풀이 구성을 살펴보세요. 결혼 생활의 결과를 예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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